
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를 지원했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재단은 2004년부터 전국 복지기관의 현장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차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달을 포함해 누적 2,605대의 차량을 제공했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들은 좁은 골목길 등 일반 차량 접근이 어려운 주거 밀집 지역에서 복지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KT&G복지재단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을 대상으로 전기차 50대를 추가로 지원해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와 환경보호, 에너지 절감 실현에도 힘을 쏟고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