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창립총회와 발대식, 죽전상권 새 출발 알리다
I 공동마케팅과 환경개선으로 골목에 활력을 더한다
I 상인이 웃고 시민이 찾는 죽전상권 미래를 열다
![]() ▲ 죽전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창립총회·발대식 개최 유인환기자 |
죽전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임시회장:장주영)는 2026년 9월 6일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소재 ‘우물커뮤니티스페이스’에서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상인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죽전지역 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힘찬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날 창립총회 및 발대식에는 지역 상인들이 함께해 상인회의 설립 취지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소비 흐름 속에서 개별 점포의 경쟁력을 넘어 상권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골목상권을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창립총회가 상인회의 조직적 기반과 공동의 목표를 세우는 자리였다면, 발대식은 그 뜻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겠다는 상인들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였고, 특히 경기침체와 소비패턴 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골목상권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상인들이 서로의 경쟁자가 아닌 상권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출범의 의미는 더욱 크며, 개별 점포가 홀로 감당하기 어려웠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상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실질적인 구심점이 마련된 것이다.
![]() ▲ 상인들의 뜻과 힘 하나로 모아 힘차게 출발하는 죽전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유인환기자 |
죽전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상부상조와 상생’이며, 회원 간 친목과 협력을 넘어 상인과 점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 경영 현대화와 공동사업 등을 통해 죽전중심상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며, 여기에 상인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인에게는 장사하기 좋은 상권, 시민에게는 믿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죽전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앞으로 시설·환경개선, 공동 홍보·마케팅, 문화행사, 경영혁신 교육 등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별 점포의 한계를 넘어 상인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함으로써, 상인에게는 함께 성장할 힘을, 시민에게는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골목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상인들의 작은 변화가 모여 죽전중심상권 전체의 큰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 죽전중심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이 스스로 "상권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화이팅을 외치며 뜻을 모으다 유인환기자 |
오늘날 골목상권은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하고 있고, 죽전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역시 경영혁신을 위한 교육과 연수, 공동 홍보와 마케팅,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며, 상인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점포와 골목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해 ‘죽전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권’이라는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창립총회와 발대식은 하나의 단체가 출범했다는 사실을 넘어 죽전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상권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고, 창립총회와 발대식을 통해 첫걸음을 내디딘 죽전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가 상생과 협력의 힘으로 죽전 골목상권의 새로운 미래를 써 내려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