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법무부 교정본부는 9월 7일자로 서기관 59명, 교정관 128명 등 교정직 공무원 18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 53명(4급 13명, 5급 40명), 전보 134명(4급 46명, 5급 88명)이 포함됐다.
교정본부는 개인 업무성과 외에도 조직관리 역량,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업, 현안 및 사건·사고 대응능력 등을 반영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정 간부의 지휘통솔과 조직 안정 역량을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사건·사고가 발생한 기관의 간부에 대해서는 사고 발생 자체만이 아니라 사고의 중대성, 귀책정도, 관리 감독 책임, 초동 대응 및 보고, 재발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조치 여부와 수준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승진 심사에서는 국가관, 직무태도, 업무성과, 조직기여도, 지역안배, 입직경로, 세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4급 승진자 가운데는 여성 1명, 9급 출신 3명을 포함해 성비와 입직 경로별 균형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거리 근무자와 퇴직예정자 등의 희망 근무지와 고충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