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열릴 예정인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앞두고 축제를 미리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 장면과 인물 구성을 축약한 프로그램이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취타대 등이 등장해 조선시대 왕의 행차 모습을 재현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5~6일 오후 2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38명 규모의 행렬이 1·2·4층 공용공간을 순회할 예정이다.
4층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오후 3시와 6시 무예24기와 한국전통무용 특별공연이 열린다. 공연 뒤에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공연은 무예24기와 한국전통무용으로 구성된다. 무예24기 공연에서는 예도, 검교전, 검무, 쌍수도, 월도 등이 선보인다. 전통무용 무대에서는 화조무, 채선향무, 태평성대 등 다양한 춤이 날짜별로 펼쳐진다.
거둥행사는 스타필드 수원을 시작으로 12일 국립농업박물관과 서호공원, 19일 광교호수공원, 29일 행궁동과 화성행궁에서 계속된다. 특히 29일 화성행궁 행사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프레스데이와 연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