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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 4차 지급일' 최대 50만 원...지역별 얼마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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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 소비쿠폰, 현금, 현찰, 5만원 (사진=국제뉴스 DB)
민생지원금, 소비쿠폰, 현금, 현찰, 5만원 (사진=국제뉴스 DB)

추석을 앞두고 각 지자체별 민생안정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14일부터 전 군민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 7월 31일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각 읍·면 직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급한다. 해당 기간 수령하지 못한 군민은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관내 고흥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나주시도 오는 14일부터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한 시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 형태로 지급되며, 신청 기간은 10월 16일까지다.

신청 첫 주인 14~18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이후 21일부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신안군은 추석 전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7월1일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함평군은 오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함평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하고 있는 주민이다. 주민등록자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 첫 주인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한다. 14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함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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