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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천시 동교동 고기불판 공장서 화재…2명 부상·3개 동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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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천소방서
사진제공/포천소방서

(포천=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1일 오전 9시 47분경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의 한 고기불판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다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48명과 장비 26대를 즉시 투입해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화재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37세 남성 A씨는 양쪽 팔에 1~2도 화상을 입었으며, 또 다른 37세 남성 B씨는 등 부위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장 내에 있던 8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불은 공장 3개 동(약 200평)을 소실시켜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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