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산하 해운대구지회가 2일 해운대구보훈회관에서 6·25참전용사 위로행사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 황종길 해운대구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간부·회원, 6·25참전용사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6·25전쟁 당시 자유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그 고귀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 특히 세대가 바뀌어도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종길 해운대구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감사와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