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김영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비상근이사로 합류했다.
2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따르면 김영주 교수는 지난달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비상근이사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8월 28일까지 2년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관련 기업·기관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진흥원 이사회는 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 비상임이사를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의약·바이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전문위원 및 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임상 현장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바이오 분야의 정책 및 산업 지원에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국내 보건의료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중추 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사로 활동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임상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바이오 분야의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과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