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의 싱가포르 데이트가 포착됐다.
1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10회에서는 마강욱(양세종 분)이 천여리(박은빈 분)의 해외 출장에 깜짝 합류한다.
대표 해임 건으로 주주총회를 앞둔 천여리는 지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홀로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그러나 이미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곳에 지분을 넘기기로 했다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 분)의 말에 난관에 부딪혔다.
어떻게 해서든 주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타개책을 찾아 나서고 있는 천여리의 곁에 마강욱이 깜짝 등장해 뜻밖의 구원투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천여리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할 힘을 보태는가 하면 틈틈이 설레는 모멘트까지 만들어내며 천여리의 심장에 행복한 과부하를 일으킨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여리의 지친 마음과 몸을 동시에 어루만질 마강욱의 달콤한 처방이 담겨 있다.
한국에서 싱가포르까지 한달음에 날아온 마강욱은 자신 역시 장갑을 착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마음껏 천여리의 손을 잡는 데 성공, 귀여운 해법으로 천여리의 환한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란히 답답한 장갑을 벗어던진 두 사람의 파격적인 모습도 눈길을끈다. 천여리는 손을 잡은 상대에게 귀신을 보게 만드는 기이한 운명을 지니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이러한 위험 요소에도 두 사람은 야외에서 오붓한 식사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숙소로 돌아온 뒤 달콤한 입맞춤까지 나누려 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달달한 두 사람의 하루를 예감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