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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 친일파예요?" 광복절 맞아 이색 웹사이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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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 관련 논란으로 친일 행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신의 가문 내 친일파나 독립유공자 존재 여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우리집안 친일파예요?'라는 이름의 검색 사이트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한 인스타그램 AI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해당 사이트는 사용자가 자신의 성씨와 본관만 입력하면 관련 가문 내 친일파 및 독립유공자 유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용 방법이 간단한 덕분에 SNS상에는 결과 화면을 공유하는 인증샷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광복절을 계기로 가문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서비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하영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본인의 집안이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증조부를 언급했으나, 이후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당시 친일 행적 의혹을 받는 인물로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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