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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곳곳 화재·사고 잇따라…1명 사망, 중상·경상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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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119종합상황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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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지역에서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합천군 합천읍 내곡마을 인근 농막에서 오후 2시 50분경 화재가 발생해 농막 1동(6.6㎡)과 농자재 일부가 소실됐다. 재산피해는 1,550천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8시 23분에는 사천시 사남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58.95㎡)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21,000천원으로 파악됐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화원방치)로 추정되고 있다.

양산시 상북면의 한 공장에서는 오후 1시 11분 작업 중 코일에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창녕군 대합면에서는 오후 2시 50분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통영시 중앙동에서는 오후 8시 47분 컨테이너 안에 갇힌 60대 남성 등 2명이 구조됐다.

밀양시 산내면에서는 오전 9시 45분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호흡곤란을 호소해 경상을 입었다.

김해시 대동면에서는 오후 7시 9분 주택 내에서 6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사망했다.

12일 새벽 1시 31분에는 김해시 삼방동에서 28주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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