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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31년 실무 전문가' 김애련 상임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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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련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김애련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심사·평가 업무에 정통한 내부 인사를 심사평가상임이사로 선임하며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심평원은 김애련 전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오는 12일자로 심사평가상임이사에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 성과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김 신임 이사는 1967년생으로 경북 출신이다. 경북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심평원에 입사한 이후 약 31년간 기관에서 근무하며 심사와 평가 관련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평가운영실장과 경기남부본부장,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등을 거치며 현장과 조직 운영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5년 1월부터 최근까지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맡았으며 앞서 2023년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경기남부본부장을 지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는 평가운영실장으로 근무했으며, 2020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약제관리실장을 역임했다. 입사 초기부터 질병분류부장, 의료행위등재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건강보험 심사와 의료행위·약제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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