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영수 기자 = 경기 수원시 권선동의 한 13층 아파트 2층에서 오늘 새벽 4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과 60대 여성이 현장에서 숨졌다. 두 사람은 모녀 사이로, 각각 고령과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43명은 대피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소방과 함께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