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5일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39명으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올해 5월15일부터 집계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총250명이다.
기상청은 4일 오전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으며, 이후 중대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시와 각 자치구는 총105개반558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위기경보 단계 '경계'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