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아트앤하트는 '2026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행사를 잘 마쳤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가득했던 이번 전시에서는 행복했던 순간들을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전시는 크게 두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2층에는 본전시관이 자리했고 3층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함께 기부마켓도 열렸다.
특히 기부마켓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물품을 내놓았으며, 여기서 얻은 돈은 전부 좋은 곳에 쓰기로 했다.
약 3천 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이번 비엔날레에 참여 작가로 나섰으며, 이렇게 많은 아이들의 그림을 보기 위해 사흘간 약 1만 3천 명의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 행사에서 모인 돈은 약 9천만 원으로 나타났는데, 여기서 행사를 치르는 데 필요한 돈을 빼고 남은 금액은 모두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어려운 형편의 희귀 질환을 앓는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에서의 전시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 나눔을 이어가는 축제는 다른 지역에서도 계속 펼쳐질 계획이라고 하며, 이미 세종에서는 지역 전시가 있었고 부산, 포항, 통영, 대구 등에서도 곧 전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5년에 문을 연 아트앤하트는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나라 아동 미술 교육을 이끌어온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그림 그리는 법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따로 개발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상상력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전국적으로 40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을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작 전 5일 동안 자세한 교육을 제공하고, 시작한 뒤에도 6개월 동안은 꼼꼼하게 관리해주며, 지역별로 담당자를 붙여주는 등 탄탄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회사는 앞으로도 미술 교육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계속해서 좋은 지원 방안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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