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국제뉴스) 김영수 기자 = 18일 전남 완도군의 중심 도로 중 하나인 '장보고대로' 일대가 불법으로 장기 방치된 요트 및 보트 트레일러들로 인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장보고대로 인근 해안도로와 주차 구역, 그리고 일부 인도변에는 선박을 운반하는 대형 트레일러와 보트들이 무단으로 주차된 채 수개월째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은 심각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