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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영종구 동강천 범람 우려 긴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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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정헌 구청장이 동강천 일대 수해 침수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중구청
19일, 김정헌 구청장이 동강천 일대 수해 침수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중구청

대조기로 인해 인천 영종구 동강천 일대의 범람 우려가 커지면서 당국이 인근 도로를 긴급 통제하고 나섰다.

인천 영종구청은 18일 오전 8시 15분쯤 재난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의 영향으로 동강천 일대의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종구는 이날 오전부터 영종구 운남동 603-51 인근 구역의 차량과 주민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영종구 관계자는 하천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주민들은 현장 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해당 구간을 피해 안전한 도로로 우회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동강천 일대는 대조기 때 하천물이 바다로 원활히 빠져나가지 못해 급격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이 반복되는 소하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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