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모리나가 밀크 인더스트리는 자사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인 LAC-Living+™에 대해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안전성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내에서 이 원료를 사용해 만든 건강 기능 식품이나 음료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며, 소비자 수요에 맞춰 더 많은 제품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장 건강과 정신적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프로바이오틱스를 넘어선 새로운 성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모리나가 밀크는 LAC-Living+™를 통해 미국 시장의 기회를 넓혀가고자 한다.
모리나가 밀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해왔는데, 2018년에는 LAC-Shield™라는 또 다른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의 안전성도 확인받은 바 있다.
이번에 미국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LAC-Living+™는 L. 헬베티쿠스 MCC1848 균주를 사용했으며, 정신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임상 시험 결과도 나온 상태이다.
이 원료는 열을 가해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만들기에도 유리하다.
결과적으로, 안정성과 제형 유연성을 모두 갖춘 좋은 원료라고 할 수 있다.
LAC-Living+™는 비활성 상태의 원료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균과는 다르게 열이나 수분에 노출되어도 쉽게 변질되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즉석 음료, 분말, 젤리, 유제품 등 여러 종류의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미국 시장에서 이 원료를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모리나가 밀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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