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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창립 19주년 기념식 개최…'무지개 피는 날' 2주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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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창립 19주년 기념식 개최…'무지개 피는 날' 2주년도 함께.(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창립 19주년 기념식 개최…'무지개 피는 날' 2주년도 함께.(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지난 7월 7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서울시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 자원봉사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무지개 피는 날' 제정 2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기념식에서는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가 재단 상임고문으로 공식 취임했다. 양 상임고문은 재단과 함께 생명존중과 나눔,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양 상임고문의 취임을 박수로 축하했다.

전국 조직 확대를 위한 임명식도 진행됐다. 전성금 세계선교연합회 조직위원장, 정현모 미용복지연합회 조직위원장, 이명옥 통일국민봉사단 상임대표 등 전국 각 지역 조직위원장과 분야별 위원장 28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날 1년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 11명의 유공자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통일국민봉사단의 공식 출범도 이날 기념식에서 시작됐다. 전국북한이탈주민연합회 이영철 대표와 탈북민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옥 상임대표가 임명되며 북한이탈주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통일 봉사 네트워크 구축이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봉사와 나눔을 통해 통일을 준비하는 국민운동으로 발전시키자는 뜻을 모았다.

재단은 앞으로 파란천사 세계선교연합회, 미용복지연합회, 통일국민봉사단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국 18개 연합회, 250개 지회, 1만 개 위원회 조직을 목표로 삼았다.

송창익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19주년과 '무지개 피는 날' 제정 2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임명된 조직위원장과 위원장들이 봉사를 통해 통일을 준비하고, 선교와 복지의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의 마음이 재단의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봉사와 나눔, 통일과 세계선교를 향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한국새생명복지재단, 창립 19주년 기념식 개최…임명장.(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한한국새생명복지재단, 창립 19주년 기념식 개최…임명장.(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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