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평택시의 한 도로에서 가스가 유출돼 폭발 위험으로 인한 도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평택시는 17일 오후 5시 21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포승읍 만호리 604 신당공원 삼거리 앞 도로에 매설된 관에서 가스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현장에는 가스 유출로 인한 폭발 위험성이 제기,경찰이 해당 일대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점검 및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다른 도로로 우회하고, 주변에 있는 시민들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