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10일부터 닷새 동안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와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푸드트럭 운영과 지역 작가 예술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식 날인 10일에는 초대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오늘이 품바공연이, 11일에는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하이존 버스킹 공연 등이 예정돼있다.
12일에는 한국 고유의 해학적 품바 가락에 현대적인 힙합 비트를 접목한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가 열리며, 13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전국 청소년 댄스배틀'과이 실시된다.
주차장 위치는 음성고, 음성중, 음성종합운동장, 한일중학교 등을 이용하면 되며, 셔틀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상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