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첫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팀이 출범한 지 101일 만에 이루어진 첫 대면 조사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6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에 비공개로 출석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정당화 메시지' 지시 의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