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오늘(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완주하며 한강의 여유를 즐기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축제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급자 코스를 신설하고, 개인 체력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상급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수영 종목은 코스별 200m·300m·500m·1km로 나뉘며, 오리발·튜브·구명조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 종목은 10km·15km·20km 코스로 운영한다. 상급자 코스의 경우 수영 도착 지점에서 별도 이동 없이 자전거를 시작할 수 있는 '제로-스톱(Zero Stop)' 동선을 구축해 참가자 편의를 높였다.
달리기 종목은 5km·7km·10km 코스로 운영한다. 상급자 코스의 경우 1km 수영 도착 지점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참가자를 위한 수영경기를 신설하고,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 전용 안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