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천장 붕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휴무일 끝...오늘 영업 재개

🚨 신고
사진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사진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사흘간 문을 닫았던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2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휴점 기간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시설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며 "해운대구청 등 관계기관과 매장 운영에 관한 협의를 마쳐 3일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하 1층 천장이 무너진 부분과 물이 흘러간 지하 2층 직원 식당은 공사 완료 시까지 사용을 중지한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3시 3분께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천장 약 25㎡가 파손됐고, 현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약 150명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백화점 측은 천장 내 냉각수 배관 접합부에서 고압 누수가 발생해 석고보드 재질의 천장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전국 점포에 대한 시설 안전 점검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 👍추천4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