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 전국 각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곳의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8만 1,37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7%)과 비교해 0.3%포인트(p) 높은 수치이다.
지난달 29~30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된다.
이번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로 가서 투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