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카페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컵 이용 할인제'를 시행한다.
해당 제도는 텀블러 등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기존 매장 자체 할인에 서울시가 400원을 추가로 지원해 한 잔당 최소 500원 이상의 할인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해당 매장이 서울페이 가맹점이면 결제 방식에 따라 현장 즉시 할인이나 서울페이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텀블러 데이'를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매장에서는 선착순 50명까지 한 잔당 2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사업에 참여한 매장이 월 1회 한 잔당 2500원의 파격적인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