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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숙 동국대 석좌교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회 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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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국대) 정성숙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사진제공=동국대) 정성숙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정성숙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가 국가유산청 제1기 국가유산위원회 위원(전통예능)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5월 17부터 2028년 5월 16일 까지 이다.

정성숙 위원은 2022년에 문화재청 무형유산위원에 임명된 후 2024년에는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으로 임명됐다.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위원회는 ▲건축문화유산분과 ▲동산문화유산분과 ▲사적분과 ▲매장유산분과 ▲근현대문화유산분과 ▲민속문화유산분과 ▲세계유산분과 ▲궁능유산분과▲ 전통예능분과 ▲전통기술지식분과 ▲동식물유산분과 ▲지질명승분과 등 12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정성숙 위원은 무용 음악 연희 민속 일반 의례 의식 불교문화 등을 담당하는 전통예능분과이다.

국가유산 위원은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고 및 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안건 심의를 한다.

정성숙 위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이수자와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이수자이며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그리고 서울시·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의 무형문화재위원과 원광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로 있다

정성숙 위원은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역임시 전통공연예술의 활성화와 지난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연희 전문극장이었던 광무대 자리에 전통공연예술인들을 위한 창 제작 거점인 전통공연창작마루를 조성해 개관하는 등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전통공연예술인들을 위한 많은 업적을 이룬 공로로 한국춤평론가회로부터 한국춤평론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 및 전통춤협회로부터 문화예술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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