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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동측 임시주차장 추가 개방… 주말 주차난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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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  동측 임시주차장 전경.(사진_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동측 임시주차장 전경.(사진_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동측 임시주차장 전경.(사진_부산시설공단)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공원을 찾는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동측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개방한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의 급증하는 주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신규 운영되는 동측 임시주차장은 총 64면 규모로,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앞서 공단은 지난 3월부터 남측 임시주차장을 운영하며 공원 일대 혼잡 완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동측 주차장 추가 확보는 공원 접근성을 다각화하고 주변 도로의 교통 정체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동측 권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동선이 단축됨에 따라 공원 이용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을 추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시민 중심의 공원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시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부산시민공원 누리집과 현장 안내 표지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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