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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보문산 인근 접근 금지" 오월드 탈출 늑대 포획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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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늑대 탈출 / 대전소방본부 제공
오월드 늑대 탈출 / 대전소방본부 제공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가 일몰 시간까지 잡히지 않으면서 대전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보문산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했다.

시는 8일 오후 6시 39분경 재난문자를 송출하고 보문산 인근에서의 반려동물 동반 산책을 절대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탈출한 늑대가 강아지 등 다른 동물에 대해 강한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즉시 귀가하거나 실내로 대피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오전 9시 20분경 사육장 울타리 아래 굴을 파고 탈출한 늑대 '늑구'는 오후 4시경 중구 뿌리공원 인근 야산에서 목격되었으나 현재까지 포획되지 않은 상태다.

당국은 경찰 특공대와 소방대원, 엽사 등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산세가 험하고 일몰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전시는 늑대를 발견할 경우 자극하지 말고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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