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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피는 매화 보러 가요" 심지어 무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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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매화꽃 (사진=한국관광공사)
봄꽃, 매화꽃 (사진=한국관광공사)

입춘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전남의 매화 시즌이 돌아왔다. 진한 분홍빛의 홍매화부터 눈송이 같은 백매화까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매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남의 대표 명소 3곳을 소개한다.

짙은 붉은빛의 유혹, 구례 화엄사

지리산 자락의 천년고찰 화엄사는 국보 각황전 옆에 자리한 홍매화로 유명하다. 일반적인 홍매화보다 색이 짙어 '흑매화'라고도 불리는 이 꽃은 3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 특히 3월 29일까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사진 콘테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하얀 꽃 구름의 장관, 광양 매화마을

섬진강변을 따라 펼쳐진 광양 매화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다. 수천 개의 장독대가 줄지어 있는 청매실농원은 이곳의 시그니처 포토존이다.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제25회 광양 매화축제'가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6,000원의 입장료를 받지만,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주어 사실상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아기자기한 감성, 순천 탐매마을

가장 빨리 꽃망울을 터뜨리는 곳을 찾는다면 순천 매곡동의 탐매마을을 추천한다. 2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는 홍매화와 골목마다 그려진 예쁜 벽화가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감성을 선사한다. 인근의 순천 웃장 국밥거리, 드라마촬영장 등과 연계해 당일치기 뚜벅이 여행을 즐기기에도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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