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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힐링데이' 성남서 첫 개최…우수 자원봉사자 200명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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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타임즈]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2월 26일 CGV 야탑점에서 올해 첫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도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우수 자원봉사자,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기업 임직원, 대학생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힐링데이'는 2023년 도입된 이후 매년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인센티브 프로그램이다. 신청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자원봉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봉사자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분기별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1차 행사에서는 처음 참여하는 봉사자들이 우선적으로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를 관람하며, 제공된 음료와 팝콘 등 간식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행사 시작 전 신상진 성남시장이 상영관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더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시에서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현자 센터장은 "문화힐링데이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위로하고 응원하는 자리"라며,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문화힐링데이 외에도 자원봉사 종합보험, 모바일 통합자원봉사자증 발급, 공영주차장 이용할인, 할인가맹점 운영,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지급, 중증 간병비 지원, 자원봉사자 표창, 문화공연 할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 예우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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