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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최대 40만원 민생지원금" 파격 혜택 나도 대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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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민생지원금 신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3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민생지원금 신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설 명절을 맞아 충북 괴산군과 경북 울진군, 전남 보성군 등 주요 지자체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

괴산군, 지역화폐 할인율 15%로 상향 및 다자녀 지원 확대

괴산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의 할인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전격 확대한다.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하는 방식으로, 민생안정지원금과 연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구 정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4자녀 이상 가구에 연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양육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울진군, 전 군민 대상 최대 4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울진군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차상위계층은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 앱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가 운영된다.

보성군, 지원금 지급 5일 만에 지급률 90% 달성 '활기'

전 군민에게 1인당 보성사랑상품권을 지급 중인 보성군은 지급 개시 5일 만에 90.3%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설 연휴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한 결과, 관내 상인들 사이에서는 매출 상승 체감이 뚜렷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군민은 오는 3월 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위한 현장 행정 각 지자체는 경제적 지원 외에도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괴산군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소외계층 45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 전달과 지역 사회 내 기부 미담 사례도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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