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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독감→A형독감 걸렸어도 감염된다 "설연휴 대이동,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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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주사 자료사진 (사진=국제뉴스DB)
예방 주사 자료사진 (사진=국제뉴스DB)

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지속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 신학기 개학을 대비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연령별로는 7~12세 167.5명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 1~6세(92.3명), 13~18세(81.2명) 순으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6주차 38.4%(지난 주 대비 2.2%p)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B형 바이러스 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에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상수칙은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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