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설 연휴 내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토요일인 14일과 일요일인 15일에는 대기 정체에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 등 중부 지방은 낮 기온이 영상 10도 안팎까지 오르고, 남부 지방도 20도에 육박하는 등 이른 봄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월요일에는 동해안으로 비나 눈이 오겠고, 특히 영동 지방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겠다.
설날 당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하겠다. 이날 오전에만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다소 쌀쌀하겠다.
또 설 전날과 연휴 마지막 날에는 해상에 풍랑특보 가능성이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