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대 26만 명의 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대규모 인파 속 안전을 위해 특공대를 투입해 대테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안전처장을 관련 TF 팀장으로 지정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광화문 광장 북쪽에 위치할 공연 무대부터 숭례문까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특공대를 배치해 폭발물 점검 등 테러 예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일선 9개 경찰서의 13개 강력팀을 배치해 폭행이나 난동 등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