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 36분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 12층 규모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소방차 등 진화 장비 23대를 투입해 이날오전 6시 0분경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2층에 거주하던 1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주민 3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