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단독 응찰'로 유찰

🚨 신고
가덕도신공항 전체 조감도.(사진_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가덕도신공항 전체 조감도.(사진_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가덕도신공항 전체 조감도.(사진_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단계에서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오는 19일 즉시 재공고에 나서며 사업 추진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16일 조달청을 통해 PQ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컨소시엄만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가계약법상 유효한 경쟁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해당 입찰은 자동 유찰 처리됐다.

공단 관계자는 "최종 접수 결과 단독 응찰로 확인돼 관련 법령에 따라 재공고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 관련 법령과 규정에 근거해 조달청에 재공고를 요청하고, 다음 주 월요일인 19일 공고 게시를 목표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재공고를 통해 경쟁 구도를 확보하고, 부지조성공사의 '적기 착공' 여건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