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광주시(방세환 시장)가 미래 세대가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 진로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는 지난 6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핵심 영역, ESG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사회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있는 환경·ESG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SG 직업 특강을 비롯해 환경·예술 체험 부스 (환경 MBTI, 커피박 키링 제작 등 업사이클링 활동) 등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 ESG 직업 특강에서는 ▲AI 기반 환경 분석 ▲영화 속 ESG 가치 ▲시민참여형 ESG 실천 등 현실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진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체험 프로그램인 환경 MBTI와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였다.?
행사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은 "환경·ESG 분야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질 미래 핵심 영역"임을 강조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실제 전문가와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이번 토크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환경 가치를 실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