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오는 30일 개최될 한화이글스 불꽃축제와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이 안전과 교통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꽃축제는 한화이글스의 창단 40주년과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구단은 오는 30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과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화려한 불꽃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올 시즌 7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 복귀하고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팀의 성과를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에서 "축제 방문자 예측을 보다 넉넉히 잡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예측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 안전과 교통에 있어 대책을 담보할 수 없다"며,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개최된 대규모 불꽃쇼 매뉴얼도 참고해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불꽃축제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깊은 팬 사랑과 구단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한국시리즈 준우승 직후인 지난달 31일에도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다. 그 사랑 가슴에 품고 다시 날아오르겠다"는 현수막을 내걸며 감사의 뜻을 표한 바 있다.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선수단과 함께 기뻐하며 '낭만 구단주'라는 별명을 얻은 김 회장은 올해도 6회에 걸쳐 직접 야구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구단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여왔다.
이러한 구단주의 리더십 아래, 한화이글스는 올 시즌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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