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시험 일주일 전은 마지막 정리와 최상의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기다. 새로운 내용을 익히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굳히고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수능 시험 일주일 전 총정리 계획 및 꿀팁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오답노트 및 약점 집중 공략한다.
그동안 틀렸던 문제(오답노트), 헷갈렸던 개념, 자주 실수하는 유형을 중심으로 다시 확인하고 완벽하게 이해한다. 새로운 문제집이나 모르는 문제를 푸는 것은 지양하고, 익숙한 교재와 개념서를 빠르게 훑어본다.
두번째, EBS 및 6·9월 모의평가 재점검한다.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 기출문제와 오답을 다시 풀며 출제 경향과 약점을 최종적으로 확인합니다.
EBS 연계 교재 중 특히 중요하다고 표시했던 부분이나 다시 보고 싶었던 지문/문제를 가볍게 복습한다.
세번째, 암기 과목 마무리한다.
탐구 영역이나 제2외국어 같은 암기 과목은 시험 직전에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이 시기에 최종적으로 정리하고 암기한다.
네번째, 나만의 핵심 요약본 만든다.
각 과목별로 가장 중요하거나 자주 출제되는 공식, 개념, 약점 등을 A4 용지 1~2장에 압축해서 정리한다. 이 자료는 수능 당일 쉬는 시간에 빠르게 훑어보며 긴장을 완화하고 다음 교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다섯번째, 실전 감각 극대화 및 수능 시간표에 맞춰 생활한다.
수능 당일의 기상, 식사, 취침 시간을 시험 시간표에 맞춰 조정한다. (예: 늦어도 6시 30분 기상, 11시 취침 목표)
오전에는 국어/수학, 오후에는 영어/탐구와 같이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공부하는 연습을 지속하여 생체 리듬을 최적화한다.
여섯번째, 실전처럼 모의고사 풀이 (최소 1회)한다.
남은 기간 중 최소 한 번은 실제 수능 시간표와 동일하게 모의고사(또는 기출문제)를 풀어한다. OMR 카드 마킹까지 실전처럼 연습하여 실수할 여지를 줄인다.

일곱번째, 컨디션 및 심리 관리하기위해 충분한 수면 확보한다.
무리하게 밤늦게까지 공부하기보다는 밤 11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어 7~8시간 충분히 수면을 취하여 맑은 정신을 유지한다.
여덟번째, 규칙적인 식사와 가벼운 운동한다.
평소 먹던 익숙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준다.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특히 위생에 신경쓴다.
아홉번째,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한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잘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감이 들 때는 잠시 공부를 멈추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열번째, 수능 하루 전 시험장 방문 및 이미지 트레이닝한다.
예비 소집일에 고사장을 방문해 교실, 화장실 위치 등을 파악하고, 수능 당일의 스케줄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준비물 수험표, 신분증, 도시락, 간식, 필기구, 아날로그 시계 등 수능 준비물을 빠짐없이 챙겨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