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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6 수시모집 경쟁률 "17.69대 1"…의생명시스템학부 44.6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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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지난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9명 모집에 3만402명이 지원해 최종 1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숭실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경쟁률은 지난해 경쟁률 17.86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제외한 정원 내 지원자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먼저,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은 평균 17.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16.08대 1보다 상승했다. 의생명시스템학부가 44.6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언론홍보학과(38.83대 1) ▲정치외교학과(31.83대 1)가 뒤를 이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AI소프트웨어학부'는 해당 전형에서 30명 모집에 601명이 지원해 20.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평균 경쟁률보다 높은 수치다.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학교장 추천)은 473명 모집에 3892명이 지원해 평균 8.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생교육학과가 2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의생명시스템학부(14.44대 1), 기계공학부(12.56대 1) 순으로 이어졌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은 평균 38.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 경쟁률 41.24대 1 보다 소폭 하락했다. ▲법학과(53.50대 1) ▲언론홍보학과(52.75대 1) ▲정치외교학과(52.4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종합(SW우수자전형)은 1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승 수치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 56.25대 1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출) 53.91대 1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 8.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숭실대는 11월15일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면접고사는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은 11월28일,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 SW우수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11월29일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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