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종환 기자 = 서울경찰청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오는 18일 정식 운항을 앞둔 '한강 버스'의 사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CCTV와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야간 밝기와 사각지대 여부, 선착장 질서 유지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찰은 선착장 7곳과 지하철, 버스 등 연계교통편 구간의 취약 요소를 세밀하게 진단했다. 운항이 시작되면 예방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강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