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시 한 육군 부대 숙소에서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오전 동료 군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사 결과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군 당국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최근 '총기 사망' 사고 등 군 관련 사건·사고가 이어지자 지난 5일 군 수뇌부를 소집해 군 기강 확립을 지시한 바 있다.
안 장관은 주요지휘관회의에서 "분야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 등 제도적 방안을 적극 시행해 사고예방에 진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