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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 여성일자리박람회 성공 위해 주요 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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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산일자리박람회 현장(사진_울산시)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시는 오는 9월 3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울산 여성일자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참여 주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삼양사, 경동도시가스,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울산병원,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보람병원 등 지역 주요 기업과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광역시반려동물문화센터, 대한민국 육군 등 공공·연구기관이 참석했다. 여성창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도 함께했다.

회의는 박람회 개요와 운영 계획, 성공 개최를 위한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여성일자리박람회는 명칭과 달리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콘텐츠를 담은 특화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현장 채용과 채용설명회를 병행해 구직자와 진로를 탐색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직무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55개 기업이 직접 채용 및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며, 창업상담관·직업체험존·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2025 울산 여성일자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이 힘을 모아 다양한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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