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는 지난 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2025학년도 하계 한중일 아시아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Asian Women's Leadership Program)'을 한국, 일본, 중국 3개국 현지에서 차례대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성신여대가 '여성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일본 쇼와여대 및 중국 상해외대 등과 공동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중단 없이 운영해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8월 중 총 21박 22일 일정으로 ▲성신여대(7~14일) ▲일본 쇼와여대(14~21일) ▲중국 상해외대(21~28일)에서 각각 7박 8일씩 진행된다.
또한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영어 강의 ▲명사 초청 특강 ▲팀 프로젝트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돼 글로벌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해외연수장학금과 함께 '해외단기어학문화연수' 학점이 부여된다.
한편 성신여대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6개 공용어(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를 포함해 일본어, 독일어, 우즈베크어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해외연수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