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는 이른 봄, 꽃이 필 무렵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추위를 의미한다. 마치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여 춥게 만드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꽃샘추위는 봄에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추위로, 시베리아 기단이나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하며, 보통 2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나타난다.
4월 15일 화요일, 기온이 계단식으로 껑충껑충 오르겠다.
날씨의 키워드는 '계단식 기온 상승'이다.
지난 13일 일요일부터 시작된 때늦은 추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사다.
몽골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던 기압골이 북쪽의 편서풍 흐름으로부터 분리되면서 저기압이 나타나는데, 대기 상층의 흐름이 남북으로 크게 요동칠 때, 북쪽의 찬 공기 덩어리가 떨어져 나오면 절리저기압이 형성된다.
가끔 나타날 수 있는 이러한 현상은 속도가 매우 느린데다, 대기 하층으로 찬 공기를 끌어내리면서 지상 기온을 뚝 떨어뜨리고, 화요일 오후부터 추위가 다시 풀리겠다.
15일 낮에는 우리나라 부근 하층에 영상 8도선이, 16일 낮에는 16도선이 북상해 오면서 다시금 남쪽의 봄기운이 우리나라를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화요일 낮 기온은 11~17도, 수요일 낮 기온은 17~25도로 기온이 계단식으로 껑충껑충, 빠르게 오르겠고, 평년기온을 다소 웃도는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오겠다.

[16일(수) ~ 18일(금)]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 아침 기온은 5~15도, 낮 기온은 18~26도가 되겠다.
[18일(금)]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 아침 기온은 12~15도, 낮 기온은 18~27도가 되겠다.
[주말전망 19일(토) ~ 20일(일)]
-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19일(토)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 아침 기온은 10~15도, 낮 기온은 16~27도가 되겠다.
[21일(월) ~ 24일(목)]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 아침 기온은 6~12도, 낮 기온은 15~24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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