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운전과 뺑소니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 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의 구속 기간을 오는 10월까지 2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김호중은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8일 김호중을 특가법 위반(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