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한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넘게 줄어들었지만, 회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한진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진은 올해 1분기에 19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790억원으로 6.8% 늘었지만, 2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번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물류 부문의 어려움이 꼽혔습니다.
특히 2025년 2월에 있었던 컨테이너선 해운동맹 재편과 미국의 관세 정책, 그리고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인한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신용평가는 한진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했는데, 이는 안정적인 이익을 꾸준히 내고 있고 투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재무 상태가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룹의 핵심 회사인 대한항공의 신용도가 좋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올해 1분기에 택배 부문에서는 3284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요 수입원이었던 물류 부문의 영업이익 또한 2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줄어든 267억원에 그쳤습니다.
앞으로 하역량 회복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실적이 얼마나 개선될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한국신용평가는 내다봤습니다.
특히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와 하역 사업 물동량이 얼마나 회복될지, 그리고 해외 사업에서 투자 성과가 어떨지가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처럼 한진은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앞으로의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신용등급 전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진의 1분기 실적은 좋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앞으로의 회복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한진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이유로 여러 가지를 들었습니다.
우선 회사가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투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회사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에 한몫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신용도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는 추세라는 점도 한진의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그룹 전체의 재무 건전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비록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진의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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