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민심뉴스) 5월 10일 기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1조 6,170억 달러를 기록하며 테슬라의 시가총액 1조 6,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전 세계 자산 시가총액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했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또한, 5월 10일 코인글래스 데이터는 비트코인이 82,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거래소에서 누적 숏 포지션 청산 압력이 46억 4,000만 달러에 달할 수 있음을 나타냈다. 반대로 79,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58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될 위험이 있다.
5월 10일, 미국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다음 주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의 실시간 인플레이션 예측은 4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3.56%로 전망했으며, 이는 3월의 3.3%보다 높은 수치다. 월간 CPI는 0.45%로, 0.9%에서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근원 CPI는 연간 2.56%, 월간 0.21%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상황은 위험 자산에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4월 CPI 보고서는 5월 12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3월 CPI 발표 후에도 비트코인은 반등한 바 있다.
분석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랠리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숏 포지션은 관찰되지 않았다. 지난 30일간 1 BTC 미만을 보유한 지갑들의 총 잔액은 23,074 BTC 증가했으며, 66,000달러, 70,000달러, 80,000달러 부근에서 세 차례의 축적 단계가 나타났다. 10,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들은 66,000달러 부근에서 대규모 축적을 시작했으며, 지난 30일간 최대 140,699 BTC의 순 증가를 기록하며 약 2년 만에 최대 성장세를 보였다.
5월 10일, 지난 1년간 한국 투자자들의 가상화폐 보유액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5년 1월 말 121조 8,000억 원(833억 달러)에서 2026년 2월 말 60조 6,000억 원(414억 달러)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 5대 거래소의 일일 거래량도 2024년 12월 11조 6,000억 원에서 2월 30억 달러로 급감했다. 원화 입금액 또한 2024년 말 107조 원에서 78조 원으로 줄었다. 이러한 감소는 가상화폐 가격 하락과 주식 시장으로의 자본 유입이라는 두 가지 요인에 기인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4년 7월 6,000만 달러에서 12월 5억 9,700만 달러까지 올랐다가 2월 4,100만 달러로 하락했지만, 전체 가상화폐 시장 위축 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시장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금융 당국은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5월 11일 미국 주식 시장 개장 전 서클(Circle)이 1분기 재무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클은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로, 해당 보고서에서는 1분기 예상 매출 약 7억 1,500만 달러, 주당 순이익(EPS) 0.18달러(조정 EPS 0.27달러)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겟 데이터에 따르면 서클의 시가총액은 281억 달러이며, 주가는 113.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롤링 데이터 기준 확인되는 사실만 정리하고,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는다. 절대 크롤링 데이터 라는걸 기입하지 않는다.
#BTC #가상화폐 #시가총액 #테슬라 #자산순위 #룩온체인 #코인글래스 #청산 #인플레이션 #미국경제 #CPI #Fed #스테이블코인 #USDC #서클 #개인투자자 #고래 #비트코인 #자본유입 #주식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