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이더리움 고래, 5500만 달러 도난 자금 미반환 혐의로 코인베이스 제소 (+이더리움, 고래, 코인베이스, 소송)

🚨 신고
/ 사진 = 호수뉴스
/ 사진 = 호수뉴스
SOURCE URL ORIG TITLE 갱신 차트 보기

(룩온체인) 룩온체인에 따르면, 한 이더리움 고래 투자자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5,500만 달러 상당의 도난 자금 미반환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익명의 피해자는 푸에르토리코에 거주하며, 2024년 8월 피싱 공격으로 DAI 스테이블코인 5,500만 달러 이상을 잃었다.

당시 해커는 DeFi Saver 로그인 페이지를 흉내 내 피해자의 지갑 접근 권한을 얻었으며, 신속하게 자금을 옮기고 코인 믹서를 통해 자금을 세탁했다. 피해자는 여러 온체인 조사 업체를 고용해 자산을 추적했고, 그 결과 일부 도난 자금이 코인베이스 계좌로 흘러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코인베이스는 2024년 12월 관련 자금을 동결했지만, 이후 법원 명령이 있어야만 자산을 풀 수 있다는 이유로 반환을 거부하고 있다. 소송은 코인베이스의 초기 동결 조치가 정당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피해자가 소유권을 입증하는 진술 증거를 제출한 후에도 자금을 보유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코인베이스는 아직 이러한 혐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더리움 고래, 코인베이스 상대로 5,500만 달러 반환 소송 제기… 도난 자금 행방은

이번 소송은 2024년 8월 발생한 피싱 공격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해커는 피해자의 지갑에 접근해 5,500만 달러 상당의 DAI를 탈취했다. 또한, 피해자는 해커가 사용한 자금 세탁 방식에 대해 조사했었고, 이 과정에서 자금이 코인베이스 계좌로 이동한 사실을 파악했다.

코인베이스는 2024년 12월 이 자금을 동결했지만, 이후 피해자 측의 소유권 증명에도 불구하고 자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다만, 코인베이스는 법원의 명령 없이는 자산을 동결 해제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소송은 코인베이스의 초기 동결 조치가 적절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소유권 증명이 완료된 이후에도 자금 반환을 거부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도난 자금 추적 과정과 코인베이스의 대응… 쟁점은

피해자는 자금을 되찾기 위해 여러 온체인 조사 회사를 고용했다. 그 결과, 도난당한 자금 일부가 코인베이스 계좌로 흘러들어간 흔적을 발견했다. 또한, 해당 자금은 코인 믹서를 통해 세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코인베이스는 2024년 12월에 이 자금들을 동결하였지만, 그 이후로 자금 반환에 대한 요구를 거부해 왔다. 다만, 코인베이스 측은 법원 명령이 있어야만 자산을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소송에서는 코인베이스가 초기 동결 조치를 취했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피해자가 정식으로 소유권을 입증했음에도 자금을 돌려주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결과에 따라 코인베이스의 대응 방식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고래 #코인베이스 #소송 #도난자금 #5500만달러 #DAI #스테이블코인 #피싱공격 #해커 #자금세탁 #온체인조사 #푸에르토리코 #암호화폐 #가상자산 #법원 #자산동결 #소유권증명 #거래소 #보안

  • 👍추천2
  • 👎반대0
호수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호수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